오늘 꿈에...

노땅클럽(Noddang Club)

오늘 꿈에...

22 우동군 5 180 0

클럽 게시판에 젝수님이 오랜만에 글을 남기신걸 꿈을 꾸었습니다.


오래전 플스방에서 정모해서 다 같이 찍었던 그 사진을 떠올려서 그런건지...


일어나서도 실제로 게시판에서 젝수님이 글을 남기신걸 본걸까 잠결에, 긴가민가 했을 정도네요.


11월에 맥수님도 꼭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승임아빠님도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플스에 로그인하시는건 봅니다만, 메세지는 못드려서 직접 뵈서 인사라도 드려야죠.


까루님, 맥수님, 성쓰님, 그리고 멀리계신 엑수님의 마음. 

11월에 꼭 뵙길 바라겠습니다.


맥수님 꼭 나와주세요!ㅜㅜ

5 Comments
97 HIKARU 10.24 17:11  
뭐하고 계실려나? 젝쏭은?
M Max 10.24 19:13  
이건 뭐 향수병도 아니고.. 형수병인가 ㅡㅡa..  암튼 만나서 즐겁게들 노시구랴...
그리고 까롱... 만나기로 했으며 까롱이 교통정리좀 하슈..ㅡ..ㅡ.. 두루뭉실하게 11월?..이 뭐유?..
까롱이 날짜랑 장소 잡아서 정리좀 하셔야 될듯 ㅡ..ㅡy~.. 암튼 재미나게 들 만나서 우뎅군 형수병 치료 잘 해주시길 ㅡㅡb
제일 확실한건 까롱이 진짜 형수감을 대동하고 가면.........확실할듯 ㅡ..ㅡbbb
46 은성쓰 10.25 10:36  
젝스님 플스 패드 개조한거 가져오신게 생각나네요 ㅎㅎ
61 엑스 10.25 17:17  
예전에 한국가서 만났떤 맴버들은 다들 잘 살고 있겠죠....
99 승임아빠 10.27 15:20  
ㅎㅎㅎ 시간이 맞으면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