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만명 믿고 쌓아놨는데”…‘BTS 공연 10만명’, 편의점 재고 소진 어쩌나
“26만명 믿고 쌓아놨는데”…‘BTS 공연 10만명’, 편의점 재고 소진 어쩌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54403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관람객이 당초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서울 광화문 일대 편의점 업계는 행사 특수를 일부 누리면서도 재고 부담을 함께 떠안게 됐다. 대규모 인파 유입을 기대하고 먹거리와 음료를 평소 대비 최대 10~100배까지 늘려 발주한 점포들을 중심으로, 점간 이동과 제조사 회수 등을 통해 남은 물량을 소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화문 일대 편의점들은 점포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일부 점포는 BTS 특수를 누렸지만, 유동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점포를 중심으로는 재고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 4사의 광화문 일대 점포 매출은 전주 대비 1.4배에서 최대 3배 이상 증가했다. 공연장 인근 핵심 점포의 경우 매출이 최대 6~7배까지 뛰었다. 응원봉용 건전지와 보조배터리, 핫팩 등 현장 수요 상품과 김밥·샌드위치 등 간편식 판매가 크게 늘며 단기 매출을 끌어올렸다.
다만 이 같은 특수는 공연장 인근 일부 점포에 집중됐다. 당초 대규모 인파를 예상하고 재고를 대량 확보했던 점포들 가운데 상당수는 예상보다 적은 방문객으로 재고 소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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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누리겠다고 무리하게 발주한 점주가 책임져야지..
그걸 누굴 탓하는건지?
기사 꼬라지..하고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