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드캐와 세턴
예전에 쓰던 lcd 티비를 지하방에 가지고 내려왔는데 설치를 안하고 있다가 오늘 마음먹고 뒤집어 엎어서 설치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컴터 셋팅 다시 하고 방 정리하고 기타등등~~~
뭐 하튼 그래서 티비를 셋업하면서 세턴, 드캐, 겜큐브 + (미니 슈패미) + (엑박 엑스) 를 설치했습니다~
이것들 하다 질리면 플스2랑 처음 엑박이랑 설치해보려 합니다~ 다시 한번 철기나 해볼까 하는 ㅋ
하여튼 간만에 예전 겜들좀 돌렸네요~ 돌렸따고 해봐야 버파 2,3, 파이터스 메가믹스, 데오얼2, 세가렐리2, 버철온 정도만 했습니다...
방 정리 다 했더니 이미 새벽이라 더 할수는 없...이것들도 그냥 찍먹~
뭐 하튼 정말 오랜만에 해본거네요...10년이 훨씬 지난듯한데...
오랜만에 해본 소감들을 좀 적어보자면....
버파2: 세턴 패드는 정말 짱인것 같습니다...패드지만 격투겜 하기에도 무리없는 패드~ 예전이나 지금이나 명작인 버파2~ 그래픽도 세턴에서 이정도에 해상도도 꽤 밝아서 최선을 다해 이식을 한게 보이는~
버파3: 드캐패드는 격투겜에 최악입니다...버파3는 2보다 어째 더 난이도가 낮은 느낌입니다..그리고 이식을 정말 개떡같이 했다는 생각이....아오이는 펄럭이는 옷이 포인트 아닌가요...왜 자꾸 팔을 걷고 있는지...그리고 케릭터들 폴리곤이 자꾸 뭉개지는건...또 전체적으로 해상도가....
파이터즈 메가믹스: 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만들꺼면 하지나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ㅋㅋㅋ 밸런스, 그래픽 다 엉망...그냥 세턴에서 버파3의 커맨드가 가능하다라는거랑 잡 케릭터들 모임으로 끝내로 할듯 싶네요..근데 어릴땐 잼있다고 햇던 기억이 ㅋㅋ
데오얼2: 세가의 겜기는 세가것이 맞는가를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 데오얼2입니다..1때 세턴때도 장난아니였는데 2는 뭐~
그리고 케릭터들이 지금의 데오얼보다 훠어어어어어어얼씬 좋고 겜전후로 컷신들도 정말 좋네요~
또 몇 스테이지들은 버파 스테이지의 오마주도 보이고요~ 진짜 다시해도 명작 오브 명작!
버파들을 하고 데오얼을 하면서 느끼는게 컴터상대의 인공지능이 데오얼쪽이 확실히 생각하게 하는 플레이를 하게 하네요~
세가랠리2: 어릴땐 차를 모르니 젤 멋져보이는 란치아만 했는데 차가 많았네요!? 푸죠206, 란에보, 수바루sti, 코롤라,셀리카~
거기에 차들 튜닝도 되고!? 호오오~~~
근데 너무 오랜만에 아케이드 레이싱겜을 하니까 컨트롤을 못하겠네요 ㅋㅋㅋㅋ 아니 그냥 내가 못하는듯~~
버철온 오라토리오 탱그람: 버철온2죠...드캐로 나온~ 먼 이름을 이렇게 길게 만들어 놔서..ㅋㅋ 하튼 정말 전용컨트롤러 있으면 잼있게 즐기기 좋을듯하지만 없으니 그냥 패드로 해야죠...그리고 패드로 하면 재미가 떨어지고....어릴땐 오락실에서 하든 세턴이나 드캐로 하든 그냥 막 했는데 지금 해보면서 느끼는건 이거 건담이랑 콜라보해서 만들었으면 정말정말 좋았을꺼 같다는 생각을 하네요..먼가 세계관을 잘해서 진행형으로 만들면서 보스전은 vs용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이 있는 작품입니다~
이것들 하면서 정말 잼있네요~~~ 아 나 요즘 겜들이 재미가 없어서 나의 겜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나 했더니 아니였네요~
그냥 요즘 겜들이 재미가 없었떤거 ㅋㅋㅋㅋ
여담으로 사립저스티스 학원2 씨디 넣었는데 드캐가 읽기를 거부하네요....하...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