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월드] 활을 쓰라는 하늘의 계시에.,
활을 써봅니다..
240시간 차액 인생.. 쏟아져 나오는건 활관련 장식주뿐..
활유저들이 보면 눈이 돌아갈 장식주가 한가득, 그래서 활을 함 잡아봤습니다..
일단 상위 디아에게 테스트 해보니, 확실히 재미는 있네요.
끊임없이 딜을 넣을수 있다는게 장점!
차액보다 수월(?)하게 잡은거 같습니다. (물론 수레는 2번 탔지만..ㅋㅋ)
그래서 좀 강한 놈으로 다시 테스트 해보려, 차액의 밥으로 절락한 역전 레우스를 선택해 봤습니다.
두번째 상대로 넘 강한 놈이 아닐까 걱정은 되지만, 지금껏 플레이한 경험이 어케 해 주겠지 라는 심정으로 도전!
버벅임의 연속이네요..
키조작 미숙으로 섬광탄 난사에..
만약을 대비해 가지고 다니지만, 절대로 쓰지 않던 비약 쳐먹쳐먹..
그래도, 재미는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