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 공무원 '차명 의심 부동산' 추가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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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청 공무원 '차명 의심 부동산' 추가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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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청량리4구역 재개발 비리를 수사하는 경찰이 동대문구청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그런데 YTN 취재 결과,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현직 과장급 공무원이 가족 명의로 된 차명 의심 부동산을 보유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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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공무원 따위가 재개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불법 부동산 투기를 할 수 있다는거 자체가..

얼마나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 같은...─   ─)a


오세이돈 서울 시장되고 여기저기 재개발 풀어 놓았고..

굥도 여기저기 재개발 풀어놓았고, 풀어놓을 예정이라...저건 그냥 빙산의 일각인 것 같은데..

1 Comments
M Max 2024.02.07 11:42  
기존 재개발 확정 지역도 천정부지 뛰는 분담금 때문에 하네 못하네 하는 마당이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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