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물량 부족 속 '유심 재설정' 도입…보안엔 문제 없나

노땅클럽(Noddang Club)

SKT, 물량 부족 속 '유심 재설정' 도입…보안엔 문제 없나

아직까지 700만 명이 넘는 고객이 SKT에 유심을 바꿔 달라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유심 대란' 속 물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SK텔레콤은 오늘(12일)부터 쓰고 있던 유심을 초기화하는 방식을 함께 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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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키들..이제 유심 교체해주는 비용도 아까워서...꼼수를 사용하네요..─   ─)a


다 털린 상황에서도 포맷으로 일부 값만 변경하면 원 정보와 매칭이 되지 않아 똑같다는 논리인데..


이미 유출된 고유식별번호값들은 어쩌라고~~~


개소리를 참....─ㅅ─)y-~

1 Comments
M Max 05.12 13:08  
개소리 말고 유심 내놔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