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키워보겠다는 생각으로..." '횡령 혐의' 법정에 선 황정음

노땅클럽(Noddang Club)

"회사 키워보겠다는 생각으로..." '횡령 혐의' 법정에 선 황정음

황정음은 지난 2022년 자신이 속한 기획사가 대출받은 자금 중 7억 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받아 암호화폐에 투자했으며, 2022년 12월까지 회삿돈 43억 4,00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황정음의 변호인은 "공소사실에 대해서는 다툼이 없다"면서도 "다만 피고인은 회사를 키워보겠다는 생각으로 코인에 투자하게 됐다. 코인은 매도해 일부 피해액을 변제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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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금 횡령으로 코인 투자......ㅋ   ㅋ);;;


뻔한 레파토리..


잘되면 횡령한 공금 원위치 시키고 수익금만 챙기려다가...뽀록 or 쪽박차서 걸린거겠죠...

1 Comments
97 HIKARU 05.16 08:45  
'43억 횡령' 황정음, 손절 시작?…'하이킥' 단체 광고 사라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94899
저 횡령 뉴스 나오기 전날인가, 하이킥 멤버들이 다시 뭉쳐서 광고 찍었다고 뉴스 x라 뿌려대더니..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