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직 중 일부러 나와 동료 노트북 숨긴 공무원 '왜?'
휴직 기간에 사무실에 나와 직장동료의 노트북을 숨긴 40대 공무원이 결국 전과자 신세로 전락했습니다.
춘천지법은 재물은닉 혐의로 기소된 원주시청 공무원 40대 A 씨에게 벌금 1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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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살 이상 쳐먹고 저러고 싶을까요?─ ─)
숨긴 이유도 말도 안되는데.....아무 말 대잔치한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