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더 한정되있는듯... 연간 30억 매출... 어지간한 동네 중소형 마트도 다 걸리나봄..ㅡ..ㅡ

우유떨어져서 단골 마트 들려서 소비쿠폰 받냐고 물어보니.. 매출제한 걸려서 안받는다는...

(코로나때는 받았쟌냐고 물어보니.. 그땐 대기업마트만 제한되고 동네상권은 별 제한 없었다함.)

계산대 4개정도 돌리고 평소엔 캐셔 2명정도 있는 진짜 작은 동네 마트인데도.. 매출로 걸면 커트라인 걸리나봄..

그럼 진짜... 전통시장, 분식집, 식당, 치킨집, 동네슈퍼, 소규모 편의점 이정도만 된다는건데..

식당도 어지간히 유명한 줄서서 먹는 식당은 안됀다는거고... 편의점도 규모좀 있고 목좋은곳은 안됀다는거고.. 뭥미 ㅡ..ㅡ..

어차피 꽁돈이니까 바가지 써가면서 천원에 살거 천오백원 주고라도 쓰고 말아라.. 이건가 ㅡ..ㅡa

코로나때 처럼 동네 상권에선 그냥 이용가능하게 풀지... 왜?...데체 왜??? 이해가 안가네...

동네 중소마트까지 막은건 진짜 에반데 ㅡ..ㅡy~  

예를 들면 오늘 사온 우유도 저가우유기준 사거리 마트에선 두팩묶음 4천원에 판다면 똑같은거 동네(단지내)슈퍼는 6천원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