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장 마음대로…대관료도 없이 'ROTC 동기회'
국가보훈부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게 "개인적 주장을 기관 운영에 앞세우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취재해 보니 그릇된 역사관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김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사유화한 정황들이 드러났습니다.
목사 안수를 받은 김 관장은 교회 신도들을 초대해 독립기념관에서 예배를 봤습니다.
유물 원본이 보관된 '수장고'도 마음대로 열어 관람시켜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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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들만 따로 모아서 양성하는 곳이 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