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제 리마스터 와 리메이크 사이에
뭐가 하나더 더 들어가야 될거 같은...
요즘 기존 게임에 엔진갈이 해서 나오는 게임들이 속속 등장하니..
이게 리마스터냐? 이게 리메이크냐?... 말이 좀 많은듯...
헌데 소재 고갈로 기존게임에서 스토리나 스시템 더 건드릴거 없이
엔진과 그래픽 그리고 일부 UI, 조작감 정도만 교체해서 내는 게임들이 속속 더 등장할텐데...
예로, 닌가2블랙이나 메기솔 델타 같은 게임들은 리마스터라 부르기엔 그래픽이나 엔진이 완전 바꼈고..
리메이크라 부르기엔 재해석이나 추가(스토리)요소 같은게 전무하니... 차라리 리빌드로 분류 하는게..어떨까 싶던...
일종에 재조립개념?? ㅡㅡa.. 기존 그대로 해체했다가 일부 낡은 부품만 갈아끼우고 고대로 다시 재조립 ㅡ..ㅡ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