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 원 해삼' 논란에‥'록페' 앞두고 또 바가지
최근 부산의 한 횟집에서 해삼 한 접시가 7만 원에 판매돼 '바가지요금' 논란이 불거졌는데요.
전체 상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대통령까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는데, 관광지에선 여전히 바가지요금이 극성을 부리고 있었습니다.
==================================================================================
갈 일이 없기는 하지만...─ ─)
바가지 수준이 아니고 거의 사기급.....
웃긴 건 저런 바가지 업자가 생기면, 거기만 바가지를 씌우는게 아니고,
그 지역 전체 업자들이 다 같이 바가지를 씌우는데 동참한다는거...ㅋ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