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지방자치단제장으로부터 지역 현안사업을 직접 보고받고, 예산 문제까지 해결해줬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대통령의 공적 업무를 김 여사가 대신 수행했다는 얘깁니다.

최근 특검 수사를 통해 김 여사의 국정 개입 의혹이 속속 드러나고 있지만, 김 여사가 지역 현안과 예산에 손을 댄 정황이 확인된 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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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o─) 역시 대통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