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이 계엄 당시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이 계엄에 동조했다는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여당은 서울·인천·대구·강원·경북 등 지자체들이 계엄 선포 당일 청사를 폐쇄하고 비상대책회의를 진행하는 등 계엄에 동조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특히 서울시와 부산시의 경우 행안부 지시가 내려오기도 전에 청사를 폐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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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호~~계엄이다....

...빨리 청사 셔터 내리고 문 잠가...

오세훈.......그랬을 것 같은데....─ㅅ─)

부산도.....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