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모교서 "윤 어게인"‥'극우' 물드는 10대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모교인 충암고 축제에서, 초대 가수가 '윤 어게인' 구호를 외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행사를 기획한 학생회 측은 가수의 돌발행동이라고 수습했고, 가수도 사과했지만, 이 같은 우경화 현상이, 10대들 사이에서 또래 문화처럼 번지진 않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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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사회반항...윤어게인인가..ㅋ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