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역시나 벌금....
'패스트트랙 충돌' 나경원·송언석·황교안 등 벌금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53848?rc=N&ntype=RANKING
재판부는 사건 당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였던 나 의원에게 벌금 총 2천400만원을, 당 대표였던 황 전 총리에게 벌금 총 1천900만원을 선고했다.
현재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송언석 의원은 벌금 총 1천150만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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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이 저러니....결국 최종적으로 다 500만원 미만으로 끝나겠네요...─ ─)a
장난질하고 자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