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누리 개발 수당' 1억 안 주려고…김앤장과 1.6억 계약
우리니라 최초의 달 탐사선인 다누리 개발에 참여했던 연구원들이 자신들이 일했던 항공우주연구원을 상대로 받지 못한 수당을 달라며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구원들이 요구하고 있는 돈은 1억 원 정도입니다. 그런데 항공우주연구원이 그보다 많은 1억 6천만 원의 수임료가 드는 고액 변호인단을 꾸려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우수 연구원들이 해외로 나가서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