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낼 모레군요~(한국은 내일이군요)
캐나다 처음 왔떤 완전 어릴때는 사탕 받으러 다녔었고...
커서는 클럽을 다녔고...
더 커서는 관심을 껐죠...
근데 애가 생기니 다시 해야되는군요 ㅋㅋㅋㅋ
전 집에 이치고칼이 있어서 사신옷만 구입해서 블리치의 이치고를 하고...
애는 미키마우스를 하고..
와이프를 형광 쫄쫄이 에일리언을 하자고했다가 욕을 바가지로........쿨럭...
머 그렇다구요~
애댈고 사탕 받으러 다니면 오랜만에 사탕좀 얻겠군요 우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