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잡으러 갔네요. 98 HIKARU 담소 1 963 0 01.03 08:41 어제는 페인트였나 봄...얼마나 모이나 간 본 건가?─ ─)a술 쳐먹고 덜 깨서 정신없을 아침에 출동한 것 같은.... 0 Author 4 4 Lv.98 98 HIKARU 최고관리자 647,275 (44.7%)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