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그런것도 아닌거 같던.. MZ라는 말이 세대를 말하는게 아니라.. 특정범위 세대의 특정성향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보면.. 걔들이 공략 잘하고 있는거같던.. 특히 토왜들이 요즘 너도나도 자신감 붙어서 커밍아웃 하는게.. 그 특정성향의 사람들이 예전 일본에 대한 반감과 별개로 일본문화를 그냥 즐기던 세대들과 확연하게 차이가남.. 거의 일본하고 동화되 있는거 같던... 거기서 부터 출발해서 자기들이 타겟으로 삼은 계층 가려운거 살살 긁어주면서 끌어모은는듯 하다는 느낌이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