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참 이해 안가는게... 울나라 역사적으로 봤을때.. 같은 민족성 중에서도 북방에 사는 사람들이 호전적이고
왕정이던 고려, 조선, 시대에도 민란이나 봉기가 제일 많이 일어나던 지역이라고 알고있는데...
자기들 스스로 봉기해서 갈아치울 생각은 하지 않고... 전쟁이라도 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 ㅡ..ㅡa
참 이해 안가는게... 울나라 역사적으로 봤을때.. 같은 민족성 중에서도 북방에 사는 사람들이 호전적이고
왕정이던 고려, 조선, 시대에도 민란이나 봉기가 제일 많이 일어나던 지역이라고 알고있는데...
자기들 스스로 봉기해서 갈아치울 생각은 하지 않고... 전쟁이라도 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