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절벽에 사라진 '이기자' 부대…지역 상권도 '휘청'
강원도에 있는 이기자 부대는 군대를 안 가본 사람들도 아는 유명한 부대죠.
그런데 이 부대가 해체됐습니다. 인구가 줄어든 탓인데, 당장 지역 상권도 타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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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 부대가 사라졌네요..
몰랐음....─ ─)a
인기 절벽이 이미 심각하긴 하네요..
앞으로 더 심각해질텐데....대안도 없고....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1960년대)→‘딸·아들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1970년대)→‘하나 낳아 젊게 살고, 좁은 땅 넓게 살자.’(1980년대)→‘아들바람 부모세대, 짝꿍없는 우리세대.’(1990년대)→‘가가호호 아이 둘셋, 하하호호 희망 한국.’(2000년대)
생각해 보면, 인구 정책적으로 80년대부터 2명은 유지를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이미 일은 저질러 놨고........─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