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에...
클럽 게시판에 젝수님이 오랜만에 글을 남기신걸 꿈을 꾸었습니다.
오래전 플스방에서 정모해서 다 같이 찍었던 그 사진을 떠올려서 그런건지...
일어나서도 실제로 게시판에서 젝수님이 글을 남기신걸 본걸까 잠결에, 긴가민가 했을 정도네요.
11월에 맥수님도 꼭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승임아빠님도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플스에 로그인하시는건 봅니다만, 메세지는 못드려서 직접 뵈서 인사라도 드려야죠.
까루님, 맥수님, 성쓰님, 그리고 멀리계신 엑수님의 마음.
11월에 꼭 뵙길 바라겠습니다.
맥수님 꼭 나와주세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