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감금 신고 계속되는데..."캄보디아 일자리 월 1,400만 원" 유혹 여전
캄보디아로 돈벌이하러 갔다가 납치나 감금을 당했다는 사례가 잇따르자, 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서 취업 사기 광고를 막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는데요.
YTN 취재진이 캄보디아행을 권유하는 모집책과 대화를 나눠봤더니, 아직도 월급 천만 원이 넘는 안전한 일자리라며 거리낌 없이 범죄 가담을 제안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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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보니....서세원하고 BJ아영이었나...둘 다 캄보디아에서 사망했었네요...─ ─)a
저긴 나라 전체가 범죄 소굴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