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늦어졌습니다. 

노땅클럽 가입 기준이 제 기억에 마흔살부터였던 것 같은데, 저도 이제 마흔살이 넘었네요.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건강하면 그게 복이자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일집일집

집에서는 플5로 이것저것 게임 즐기면서 조용히 보내고 있습니다.

시간은 부족하고 하고 싶은 게임은 많은데, 나가는 돈은 많고...

무료 게임들만 잔뜩 하고 있네요.

하지만 철권만은 예약!

이렇게 그냥 건강히(?) 이슈 없이 보내는 생활이 무료해질때도 있기는 하지만 이제 나쁘지는 않은 것만 같습니다.

그런데 뉴스보면 급 스트레스가 쌓여서 건강이 나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렇다고 뉴스를 안볼 수가 없고...

올 한해는 개인, 나라 모두 큰 이슈 없이 무사히 지나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