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성지’ 강촌, 부활 청신호…폐철도 사업 선정

노땅클럽(Noddang Club)

‘MT 성지’ 강촌, 부활 청신호…폐철도 사업 선정

춘천 강촌은 한때 대학생 MT(엠티)의 성지였습니다.
하지만, 수도권 전철과 ITX 개통으로  쇠락을 거듭했는데요.
최근 강촌 피암터널이  폐철도 유휴부지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관광산업 부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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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라는게...

저 대학생때였던 기간 포함되는 듯..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1994년 1학년때하고 1995년 2학년때까지..


군대 다녀오니까..


강촌쪽으로는 MT 안가던....─   ─)a


비용 대비 시설 x같고, 가도 할 것도 없고....

자연스럽게 도태된 지역...


지금 저거 아니더라도 세금 퍼날라서 뭔가 인위적인 부흥 사업 진행 많이 했던 것 같은데...


다 쫄딱 망하고 세금만 날린 걸로 알고 있는데..


또, 세금 퍼붓네요....─   ─)a 이미 사장된 곳은 다시 부활이 안되다는게 정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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