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 “평화 어머니 이렇게 대우하나...한국 민주주의 부끄럽다”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구속적부심이 기각됐습니다. 어제(1일) 법원에서 열린 적부심에서 한 총재는 3분간 최후진술 기회를 얻었습니다.
한 총재는 "평화의 어머니로 한평생을 세계평화를 위해 바쳤는데 참담하다"며 "나를 이렇게 대우하는 이 나라의 민주주의가 부끄럽다" 발언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
이번 기회에 반드시 해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