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그녀의 사정
가이낙스 제작, 안노 감독의 에반게리온 후속으로 나왔던 에바 학원물이라는 얘기가 많은 그와 그녀의 사정 보고 있습니다~
딱 저때 당시의 학생들이 격는 친구에 대한 고민, 성적에 대한 고민, 학업에 대한 고민, 관계에 대한 고민, 가족에 대한 고민, 연인의 대한 고민등을 에반게리온 스럽게 풀어냈죠.....딱 그 스타일로 했고요~
저는 원래도 잼있게 봤던 작품이라 다시 봐도 괜찮기는 한데....저때는 망했었쬬 ㅋㅋ
각 케릭터간의 마음의 병(?)이라고 해야하나 고민이라고 해야하나 라는게 나오고 그게 해결되면 그 케릭터의 다른고민이나 다른 케릭터의 고민으로 넘어가고 그게 해결되고 하는 방식으로 쭈욱 전개가 됩니다~ 그러면서 자아를 찾아가고 하면서 꽤 해피엔딩으로 끝난 기억이 있네요~
다시 보면서 느끼는건 정말 가이낙스의 돈이 없어요를 에바에 이어서 또 느끼고...작화 정말 대충 그런게 대체 몇씬인지.....
에바의 스타일을 학원물로 옮긴건 뭐 괜찮았고 뭐를 얘기하고싶었는지도 알겠는데 학원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저런걸 기대하지 않았을꺼고 에바팬들은 또 저런걸 기대하지 않았을꺼라는거죠 ㅋㅋㅋㅋㅋ
그러다보니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근데 나는 매우 좋아했는데....)
그리고 중간 15화에 반 이상을 자기네 그전까지의 회차들의 컷수, 작화매수, 시청률이랑 앙케이드지표를 보여주고 ㅋㅋㅋ
아니 뭐하는짓이야 ㅋㅋㅋㅋㅋ
저렇게 한회를 날려먹죠 ㅋㅋㅋㅋ 적당히 해야지 정말 ㅋㅋㅋㅋㅋ 에바때도 그러고 이번에도 그러고 ㅋㅋㅋㅋ
그리고 저런 학원물이 뜨기에는 밀리니엄 시대에는 안맞았던 기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