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문빠·달창들이 공격” 비속어 연설 논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939638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과의 대담을 진행한 기자가 비판받는 상황에 대해 “그 기자가 문빠, 달창의 공격을 받고 있다”고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
공당의 원내 대표가 연설중에 상대진영 지지자들을 향해 입에 담지못할 비속어로 욕을 한거나 다름없는데 자진사퇴감이라고 지적은 못하고 그저"논란"이라는 기레기~!.. 캭~~~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