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자' 우승한 미국 여성, 트랜스젠더로 인정돼 하루 만에 실격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올해의 '세계 최강자' 대회 여성부문 우승자가 하루 만에 실격 처리됐습니다.
이 선수, 알고 보니 성전환자였는데요. 트랜스젠더의 여성 스포츠 참가에 대한 논쟁에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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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부, 여성부, 젠더불문부......
앞으로는 스포츠 경기를 포함한 모든 경기는 이렇게 3개로 나눠서.....해야 될 듯...─.─)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