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지오만 충족할 조건을.." '업계 1위' 제치고 입찰 따낸 배경엔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시작될 수 있었던 건, 법인세도 못 내 법인 자격이 박탈됐던, 액트지오의 분석 때문이었습니다.
액트지오는 입찰을 따기까지 세계 굴지의 기업을 두 차례나 제쳐서 의아했는데, 그 의문이 서서히 풀리고 있습니다.
액트지오 관계자들만 충족할 수 있는 조건이 심사 기준에 담겼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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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사는 할거야 말거야....─ ─)a
이건, 굥 작품이기도 하지만, 석유공사 애들과 합작한 대국민 사기극이었으니...
석유공사도 탈탈 털어야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