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팀, 조선일보 사설 비판 "허위사실 적시해 특검 비방한 것은 너무나도 악의적이고 비열한 작태"

노땅클럽(Noddang Club)

내란 특검팀, 조선일보 사설 비판 "허위사실 적시해 특검 비방한 것은 너무나도 악의적이고 비열한 작태"

내란 특검팀이 조선일보 사설을 겨냥해 "허위사실을 적시해 특검을 비방하는 글을 쓴 것은 너무나도 악의적이고 비열한 작태"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지영 특검보는 어제(15일) 언론 브리핑에서 "먼저 특정 언론사 사설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겠다"고 운을 뗐습니다. "유력 신문 사설에서 내란 특검이 교회를 압수수색했다는 허위사실을 적시했다"는 겁니다. 조선일보는 "계엄 피해자 한동훈 법정 세운다는 건 정치보복"이란 제목의 사설에서 "내란 특검은 그동안 한덕수 전 국무총리 구속영장 기각, 교회와 오산 공군 기지 압수수색 등에서 무리한 수사를 한다는 지적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박 특검보는 "내란 특검이 교회를 압수수색 한 사실이 없다는 것은 대한민국 언론과 국민뿐 아니라 세계에도 널리 알려진 공지의 사실"이라면서"사설 쓰는 언론인이 내란 특검이 교회 압수수색 안 한 사실을 몰랐다면 언론인의 자격도 없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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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를 압수수색하면 됨...


국민들이 지지해줄거임..─.─)b


+한동훈은 국회의원도 아니라서, 내란의 밤 의결권도 없었음....


유튜브 켜고 기타나 칠 것이지..


자꾸만 기어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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