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안졌는데 '막차'...도시도 '소멸 위기'
지역소멸의 그림자가 해가 갈수록 짙어지고 있습니다.
인구 감소에 따른 소멸 위기는 주로 군 지역 문제로 치부됐지만
이제는 전북의 대표 중소 도시들까지 삶의 시간표를 바꾸고 있습니다.
저녁 7시만 넘어도 불이 꺼진다는 정읍 시내와
해보다 막차가 먼저 끊긴다는 남원시.
도시의 '생활 기능'이 서서히 꺼져가고 있는 현장을
JTV 기동 취재, 최강 2팀의 최유선, 강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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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 밤 10시 즈음이었나...
평일이었는데도 사람이 거의 없던....─ ─)a
서울만 바글바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