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꼭 좀 봐주세요"...도망치듯 입대해야 했던 남학생, 이번엔 무기정학
지역에 있는 대학교에서 발생한 다소 민감한 사건을 다시 살펴보려 합니다.
신입생 동기간 성추행 사건으로 알려졌는데요.
대학 측은 성폭력이라고 결론 내렸지만, 경찰 수사는 없었고 전문기관 CCTV 화면 분석 결과도 좀 달랐습니다.
당시 도망치듯 입대해야 했던 남학생은 논란이 이어지며 최근 무기정학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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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사건이긴 한데...
현재 진행형이네요...─ ─)a
남녀칠세 부동석을 다시 부활시켜..
남녀삼세 부동석으로 교육을 해야 됨...
여차하면 앞뒤없이 물려서 매장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