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에 사진 수백 장" 분식집 사장 알고 보니

노땅클럽(Noddang Club)

"휴대전화에 사진 수백 장" 분식집 사장 알고 보니

서울의 한 분식집 사장인 30대 남성이 초등학교 여학생들의 신체를 몰래 찰영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초등학교 바로 앞에서 분식집을 운영하면서 이런 짓을 한 건데, 이 남성의 휴대전화에선 몰래 찍은 학생들의 신체 사진 수백 장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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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4 Comments
M Max 09.09 12:36  
헐 ㅡ..ㅡ....
97 HIKARU 09.09 12:47  
오늘도 보니까..고딩이 초딩 여자애 아파트 엘레베이터에서 납치하려고 했다는 뉴스가...;;;
M Max 09.09 13:32  
허~~~얼~!! ㅡ..ㅡ;;;
97 HIKARU 09.09 15:36  
해당 뉴스.....뭐지...진짜....─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