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수·김오수·강찬우…통일교 '초호화 전관' 변호인단
특검 소환을 앞두고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초호화 변호인단을 꾸렸습니다.
JTBC 취재 결과, 이재명 정부의 첫 민정수석이었다가 낙마한 오광수 변호사가 여기에 합류했습니다.
오 전 수석에게 입장을 물었더니 자신은 '원 오브 뎀' 여러 명 중 한 명일 뿐이라고 답했습니다.
=======================================================================================
어마어마하네요...─ ─)a
과연 대한민국의 치외법권, 성역으로 군림해 오던 통일교가 이번에는.....?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게 정권 극초기라는 거인데....
아마...안될꺼야...여기저기 아직 안밝혀진 받아쳐먹은 넘들하고 사법부가 썩어서....─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