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PBR 얼마죠?" "10쯤.." '하.. 기재장관이..' 답답했는지

노땅클럽(Noddang Club)

'코스피 PBR 얼마죠?" "10쯤.." '하.. 기재장관이..' 답답했는지

M Max 2 355 0

어디서 저런 물건을 데려다 놨을꼬 ㅡ..ㅡa

2 Comments
97 HIKARU 08.20 14:07  
중간중간 똥볼 차는게....통합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보 보수에서 섞어서 추천을 받아서 생기는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
무능무능한 사람들이 너무 많음...진짜....
M Max 08.20 14:24  
저아재 비유에 딱맞는게... 몽주니.. 버스비 70원... 떡열이 대파 8백언...이거랑 거의 동급이긴 함...
저아재는 반대로 올려친거지만 ㅡ..ㅡ..
경제수장이라는 작자가.. 국가 경제지표, 주식시장 지표도 제대로 모르고 있단 얘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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