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극우 유튜버 관리"…횡령 정황도 수사

노땅클럽(Noddang Club)

"돈으로 극우 유튜버 관리"…횡령 정황도 수사

극우 성향 유튜버, 신의한수의 신혜식 씨가 서부지법 폭동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다른 극우 유튜버에게 돈을 보낸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경찰은 신 씨 배후에는 전광훈 목사가 있었고, 전 목사가 뒤에서 금전을 지원하며 서부지법 폭동을 지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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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보스는 전광훈이 아닐텐데...ㅋ   ㅋ);;


전광훈한테 돈을 대주는 넘을 잡아야지....;;;

2 Comments
M Max 08.08 12:28  
과연 ㅡ..ㅡy~
46 은성쓰 08.08 14:39  
탈탈 털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