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8

노땅클럽(Noddang Club)

용과같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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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일본도 못벗어난)만 사알짝 하고 한동안 못하고 있다가 요즘 다시 시작한 용과같이8~


하와이가 무대가 됬지만 굳이 하와이나 일본이나 다른게 먼지..........예전 3탄에서 키류가 오키나와 갔던 느낌이네요 ㅋ


머 하튼 그렇게 하는데 자꾸 오락실 가서 버파3를 합니다.....스파이크 아웃도....


버파는 정말 패드의 한계가 명확한 게임이라 패드로 하는게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머 간만에 하는거 잼있죠~


(6에선 과연 패드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지가 관건이겠네요...)


머 하튼 보니까 8 외전엔 파이팅 바이퍼즈2가 들어가있네요~~ 이거 자꾸 주객전도로 용과같이 시리즈 오락실안에 게임하려고 용과같이 시리즈를 하는듯한 느낌이...용과같이 자체는 워낙 잼있으니 스토리는 다 깹니다~ 근데 생각보다 그외에 미니게임들을 많이 안할뿐.....


머 그렇습니다....7부터 턴제로 바뀌면서 격투의 재미가 너무 떨어지긴 했지만 용과같이는 1부터 스토리가 좋아서 하고있는거라....


8에서 다시 키류를 합류시켜놓고 계속 턴제로 가는건 정말........


여담으로 용과같이 오락실 게임에 라스트 브롱크스도 넣어줬으면 하네요...예전에 잼께 했었는데...왠지 모르는 분들이 꽤 많은 라스트 브롱크스 ㅠ


또 다른 여담으로 이렇게 오락실서 하는 게임을 넣어줄꺼면 차라리 키류나 카스카가 집에서 세턴이나 드캐를 할수 있게 해줬으면....


게임샵 가서 겜을 사거나 온라인으로 다운받은 형식으로 (그럼 지들이 DLC로 팔아도 되니까요)


머 그렇습니다...


근데 해보면 패드로 하기엔 버파3가 2보다 낫네요~ 왜 용과같이로 시작해서 마무리는 버파인가.......ㅋㅋㅋ






 

2 Comments
97 HIKARU 08.11 08:51  
스틱을 조만간 구매하시게 될 겁니다....ㅎ    ㅎ)
61 엑스 08.11 13:09  
ㅋㅋㅋㅋ 플스1 시절부터 사놓기만 하고 제대로 쓴적이 없는 스틱들인데 말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