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호텔 유착' 수사 착수…"전직 총장들 연루"
해군호텔의 예식장을 운영하는 업체들이 10년 넘게 특혜성 독점 계약을 맺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업체들이 전현직 해군 장성들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했다는 혐의가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직 해군참모총장 여럿도 수사선상에 오를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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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안 썩은 곳이 없네요...─ ─)a
역시 온갖 비리의 시발점은 수의계약.....
일정금액 넘으면 수의계약으로는 못하고 반드시 입찰 형태로 해야 되는데...
그럼 금액 쪼개서 수의계약....ㅋ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