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5원이면 합리적"…"한 줄기 아니고?" 뜬금없는 대파 가격 논란
실제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하루 1천 단 한정으로 대파 한 단을 875원에 판매했습니다.
전국 최저가 수준입니다.
그 전주에는 2,760원이었는데, 윤 대통령 방문 전 1천 원으로 가격을 낮췄고 당일에는 그 아래로 가격이 내려간 겁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파 한 단의 평균 소매가격은 3천 원 안팎으로, 하나로마트의 가격과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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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도 정도 껏해야지......;;
이건 뭐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것도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