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소정의 절차....ㅋ ㅋ)
오늘(29일) 국회에서 진행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문해력 논란이 일었습니다.
"자녀가 소정의 절차를 거쳐 취업했다"는 최 후보자의 해명을 두고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소정의 절차라는 말도 웃기죠"라며 "보통의 취업준비생들은 소정의 절차를 거치지 않는다". "엄청나게 고난의 절차를 거쳐서 취업에 성공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국어사전에 따르면 '소정'은 '정해진 바'라는 뜻으로, '소정의 절차를 거쳤다'는 말은 '정해진 절차를 다 거쳤다'는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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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이라죠.......─ ─)a
정치하려고 저 당 들어가려면 뇌를 한 번 비우고 들어가나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