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생활비 지원 끊어서.." 며느리 보더니 '재장전' 했다
자신이 만든 사제 총기로 아들을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어젯(22일)밤 늦게 구속됐습니다.
이 남성은 지금까지 범행 동기와 관련한 구체적인 진술을 거부하고 있었는데, 프로파일러 앞에서 결국 입을 열었습니다.
아들로부터 생활비 지원이 끊겨 범행을 결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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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끊었다고 아들 쏴죽였다는거네요......─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