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깔보지마' 수위 높였는데 이럴 수가...속 타들어가는 이시바
미일 관세 협상은 오는 20일 참의원 선거에서도 중요한 변수로 꼽힙니다.
이 때문에 선거 유세 지원에 나선 이시바 총리는 연일 미국을 향해 강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시바 시게루 / 일본 총리 : 관세 교섭이 결코 일본의 국익을 훼손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의미에서 이것은 국가 운영을 건 싸움입니다.]
특히 미국이 깔보는데 참을 수 있느냐며 비판 수위를 한층 올리기도 했습니다.
방위비 인상 요구 등에도 미국에 많이 의존하니깐 말을 들으라는 식이면 곤란하다며, 한층 더 자립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이시바 총리의 '자립' 발언에 오히려 고무적이라며 꿈쩍도 않는 모습입니다.
[마코 루비오 / 미국 국무부 장관 : 일본의 군대를 더 유능하게 만들려는 생각은 우리로서 불쾌한 것이 아니고, 고무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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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 잘한다~~!!ㅋ ㅋ)
일본이 저 x랄해 놓으면, 울나라가 상대적으로 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ㅎ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