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더워서 잠을 설쳤더니.... 97 HIKARU 담소 5 599 0 06.16 08:50 밤부터 새벽까지 선풍기를 틀었는데도, 습도가 너무 높아서 잠을 설친.....출근은 했지만, 눈 감으면 바로 잘 수 있는 상태네요.상콤한 월요일 아침...─.─) 0 Author 4 3 Lv.97 97 HIKARU 최고관리자 640,305 (88.1%)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