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기자 질의도 카메라에…"참신한 의견" 이 대통령 제안
앞으로는 대통령실에서 브리핑할 때 질문하는 기자들의 모습도 볼 수 있게 됩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전달하겠다는 겁니다.
[강유정/대통령실 대변인 : 대통령과 언론과의 소통 현장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카메라를 네 대 추가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어제(8일) 강유정 대변인은 대통령실 대변인과 관계자들만 비추던 일방적 소통에서 벗어나 기자들이 질의하는 모습과 현장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안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강유정/대통령실 대변인 : 국민들의 알 권리와 브리핑 투명성을 높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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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왜곡 보도 방지용인 것 같은데...
대통령실 출입하는 기자 정도면 짬 먹을만큼 먹은 애들이라,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는 사실 좀 의문이기는 함...─ ─)a
일부러 함정 파서 질문하는 기레기는 어느 정도 방지 효과는 있을 것 같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