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댐....
저번주에 데일리로 쓸 작은 중고차를 한대 가져와씀다~_~
일단 가져오긴 했지만 서류작업이 안끝나서 집에 세워만 놓고 있었쬬~
그리고 어제 서류하고 번호판을 장착하는데 차가 한쪽으로 기운듯한.....
오잉!? 한쪽 타이어 바람이.........
가져오는길에 어디서 못이 튄거 같네요.........하.......
그래서 샵에 얘기해놓고 에어 콤프레셔를 다른 친구에게 빌려서 내일 가져간다고 했죠~
그리고 오늘....
에어 콤프레셔는 일단 다른 일이 있어서 그거 보고 가져가라고 일단 일을 보러 나왓씀다~
일 보고 밥 먹고 주차장에서 차를 빼는데 옆에 보도블럭쪽에 휠이 좀 닿았다죠...
머 그러려니 하고 다른 볼일 보는데 도착했는데....
응!? 먼가 소리가.....
타이어 바람 빠지는 소리가......ㅎㄷㄷ
사이드월이 찢어졌네요..ㅡㅡ;; 저러기 힘든데....하......
그래서 언능 타이어샵으로 가서 타이어를 갈았슴다...(피 같은 내돈 ㅠ_ㅠ)
이틀연속 타이어 두짝이라니............
이런 이슈로 오늘 한쪽 바람 빠진 새로 가져온 차는 해결도 못했네요......하.
이건 먼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