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밤에도 친선 대회에 참석해서 방송 중계와 영상 업로드를 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켄 고수분과 대전하게 되어서 미친듯이 두드려 맞았네요.

그래도 이번 스파6가 너무 잘나와서 재밌게 즐긴 것 같습니다.

요즘 세상 살 맛(?)은 스파6에 있는 것 같네요.

뉴스 보면 다시 속이 터지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