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신분증으로 하고 또" 대치동 중복 투표 범인은 선거사무원

노땅클럽(Noddang Club)

"남편 신분증으로 하고 또" 대치동 중복 투표 범인은 선거사무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중복 투표 의심 신고로 경찰 수사를 받는 유권자가 해당 투표소의 계약직 선거사무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무원은 어제 오전 남편의 신분증으로 대리투표를 하고 자신의 신분증으로 재차 투표를 시도하다 적발됐는데, 본인이 신원확인 역할을 맡아 가능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실제 중복 투표가 이뤄졌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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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본격적으로 부정선거 만들기가 곳곳에서 시행되고 있는 것 같은....─   ─)a


부정선거 증거 나왔다...이번 대선은 무효다!!!


...........뻔한 시나리오...─..─)y-~

3 Comments
M Max 05.30 12:55  
징하다 징해 ㅡ..ㅡ..
97 HIKARU 05.30 12:56  
"누군가 뒤에서 조작·지령"…추미애 종이 '쓱' 꺼내더니

예전 같으면 이런거 말도 안되는 내용이라고 하겠지만,
뭐든 일어날 수 있는 상태라서...─..─)a 어쩌다가...
M Max 05.30 13:40  
부정선거론자들에~선거를 부정선거로 만들려하는 조작시도에~ 혼파망이네 ㅡ..ㅡ..
근데 웃긴건... 반대로 사전투표 안하고 본투표 한다는 사람들 대상으로 부정선거론자로 몰아가는 놈들도 나오던..ㅡ..ㅡ..

본투표날 시간되서 본투표 하겠다는데... 사전투표 안한다고 하면.. "너 부정선거론 자냐?" 이지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