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살롱 안 가본 남자 없다" 함익병 논란...이준석 "개인의 경험"
"룸살롱 안 가본 남자 없다" 함익병 논란...이준석 "개인의 경험"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20566?cds=news_edit
피부과 전문의인 함 위원장은 전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를 고발한다!!’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함 위원장은 방송 중 “지금 민주당에선 지귀연 판사가 룸살롱에서 접대를 받았다고 하는데, 제 나이 또래면 룸살롱 안 가본 사람이 없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주 형편이 어려워서 (룸살롱에) 못 간 분은 있겠지만 사회생활 하다 보면 이런저런 인연으로 룸살롱을 한두 번은 다 가게 된다”며 “성직자 빼고 대한민국의 50대 이후 남성이라면 어떻게든지 가본다. 안 갔다고 얘기할 수 사람 드물다고 본다. 갔다는 게 자랑도 아니고 안 갔다는 게 자랑도 아닌 상황이다. 우리 사회 문화가 한때 그랬다는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이 공개한 지 부장판사 접대 의혹 관련 사진에 대해선 “여러분, 룸살롱 가서 친구 3명이 술 먹다가 어깨 올리고 사진 찍은 분 있으면 단 한 분이라도 나와 보라”며 “제왕 등극을 앞둔 민주당에서 막강한 의회 권력을 갖고 사법부를 핍박하는데 법원 행정처에서 조사를 안 할 수 없을 거다”라고 주장했다.
=======================================================================
저 시키 주장대로라면
저는 드문 사람이네요....아주 형편이 어려운 못 간 사람인가?
아무튼, 여기저기 미친 넘 많은.....─ ─);














